마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 청소년 30여 명이 지난주 통영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해양캠프를 했다. 청소년들은 파워보트, 바다 위 미끄럼틀, 블롭점프 등 수상 레저 활동과 공동체 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부장. 일상여행자.
마산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기댈나무 청소년 30여 명이 지난주 통영청소년수련원에서 여름해양캠프를 했다. 청소년들은 파워보트, 바다 위 미끄럼틀, 블롭점프 등 수상 레저 활동과 공동체 놀이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