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교육장 마련
오는 17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 '물놀이 안전 체험 교육장'이 마련된다.
창원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물놀이 소방 안전 체험, 샤워 터널, 물총놀이,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물놀이 행사를 준비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즐길 수 있다. 다른 행사가 열리거나 비가 오면 잠시 행사를 멈춘다.
더불어 12·19·26일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틀어준다. 영화 <주토피아> <빅> <마이펫 오지>를 대형 화면으로 만난다.
무료. 문의 창동예술촌 사무국(055-222-2155).
최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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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당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