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가 4일 배회감지기를 이용해 실종 치매노인 수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수색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배회감지기란 위치추적장치(GPS)를 탑재해 치매노인 실종 시 보호자 휴대전화로 실시간 위치를 전송하는 기기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정동)가 4일 배회감지기를 이용해 실종 치매노인 수색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수색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배회감지기란 위치추적장치(GPS)를 탑재해 치매노인 실종 시 보호자 휴대전화로 실시간 위치를 전송하는 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