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장춘)는 지난 14일 웅양면 24개 전 마을경로당에 콩국수 재료를 제공했다. 이장춘 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 전달해 나눠 먹을 수 있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했다.
이상재 기자
sjlee@idomin.com
거창군 웅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장춘)는 지난 14일 웅양면 24개 전 마을경로당에 콩국수 재료를 제공했다. 이장춘 회장은 "작은 봉사지만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께 전달해 나눠 먹을 수 있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