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20) 씨가 경남병무청 2번째 '슈퍼 굳건이'에 뽑혔다. '슈퍼 굳건이 만들기 프로젝트'는 병역판정검사에서 4·5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 치료 후 현역이나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하고자 할 때 병무청이 후원기관과 협약해 무료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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