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송형근)은 25일 부산·울산·경남지역 기업과 '화학물질 안심관리협의체 협약식'을 했다. 대기업-협력업체 협업을 기반으로 화학안전 관리 분야에 멘토링 시스템을 적용하는 관리체계로 10개 대기업이 멘토로 참가했다.
표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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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행정 분야를 맡고 있습니다.
경남도부터 18개 시군, 그리고 의회. 서울 청와대와 국회, 그리고 각 정당을 담당하는 기자들을 총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