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대동백화점은 지난해 가로수카페 회원과 대동백화점이 진행한 프리마켓 수익금 200만 원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창원여성의 집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창원 대동백화점은 지난해 가로수카페 회원과 대동백화점이 진행한 프리마켓 수익금 200만 원을 불우이웃에게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기부금은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구입해 창원여성의 집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