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애)은 24일 병원 로비에서 제135회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다. 피아니스트 이주은과 박정국, 창원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김주현, 소프라노 이주련, 테너 최요섭, 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자 김태홍이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