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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셀카]남해 사는 오유림 씨 자매

마산야구장? 우리에겐 나이트클럽!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2015년 07월 29일 수요일

늦둥이 본 것보다 더더 재미있는 야구장에서 오랜만에 뭉친 세 자매,

NC 다이노스 원년부터 함께 다닌 야구장.

작년부터 따로 떨어져 살다 보니 함께 갈 시간이 없었는데 뭉치니 신난다 재미난다!

NC가 없었다면 중년의 세 자매 어떤 의미로 살고 있었을까 싶네요.

사실 야구장에선 경기는 뒷전이고 응원하며 놀기에 바빠서 두세 시간 내내 서서 노래하고 춤추고 소리치고…. 놀이터도 이런 멋진 놀이터가 없습니다.

마산 나이트클럽. 우리 마산야구장을 일컫는 단어지요.

넘 눈치 볼 필요 없고 당당하게 소리치고 흔들며 중년의 세 자매는 행복합니다.

오유림(왼쪽) 씨와 자매들.

"늦둥이 얻은 기분이지요."

"어데예~, 그것보다 더더 좋아예~. NC 없었음 어땠을까 싶네예~."

까르르 까르르 세 자매, 언니다 1,2,3.

NC 사랑 넘치지도 않고 딱 그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힘껏 소리치고 흔들고 마산 야구장에서 햄 볶아요.

각자 생활에 충실하게 지내고 마산야구장에서 열정적으로 즐기며 응원하는 시간이 늘 기다려집니다. NC 파이팅! 언니다1,2,3 파이팅!

※독자 여러분의 셀카와 사연을 받습니다. 사연은 일기나 편지도 좋고, 마음에 드는 글귀도 좋습니다. 셀카가 지면에 실린 분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셀카는 휴대전화 메시지나 메일로 보내주세요.

이서후 기자 who@idomin.com 010-9021-2508.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을 받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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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후 기자

    • 이서후 기자
  • 문화체육부에서 문학/영화/연극/뮤지컬 등을 맡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