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 보건의료봉사단(단장 김덕훈 교수)은 산청군 생초면 면사무소에서 장애가 있거나 홀로 사는 노인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굴절검사, 안경세척, 혈당검사, 혈압검사,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능 기부를 통한 소외 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마산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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