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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장 "농업·산업·관광 어우러진 거점도시로"

[견제&동행-시·군정을 말한다] (10) 창녕군

조성태 기자 stjo@idomin.com 입력 : 2014-08-19 06:54:26 화     노출 : 2014-08-19 06:57:00 화

창녕군의회 손태환(58· 새누리당) 의장. 재선의 손 의장은 소통과 협력의 의정을 펼치겠다며 제7대 창녕군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제7대 창녕군의회 전반기 운영 방향은.

"영광의 무게만큼이나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의장으로서 주어진 막중한 소명을 다하기 위해 한 발 더 앞서 뛰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먼저 의회의 위상을 높이겠다. 앞으로 2년 동안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군정을 주도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통해 참된 의회의 모습을 군민께 보여드리고 싶다. 또한 집행부 견제 기능을 선진화할 것이다. 불필요하게 군정의 발목을 잡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공과를 가려 잘된 사업이나 시책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권장해 나가되, 잘못된 관행이나 선심성 행정에 대해서는 이를 바로 잡고자 노력하겠다. 동료의원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여 군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창녕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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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태환 창녕군의회 의장.

-제7대 의회는 초선의원이 많다. 어떻게 이끌어 가겠는가.

"우선 처음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군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제7대 창녕군의회의 11명의 의원 모두 창녕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뛰겠다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있다. 재선의원 4명과 초선의원 7명이 힘을 모아 재선의원의 의정경험과 초선의원의 새로운 각오와 의욕이 융합된다면 제7대 창녕군의회는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꾸준한 연수와 교육으로 전문성을 높여나가겠다. 지난 7월 21일부터 3일간 지방의회 운영과 예산 심의 등에 관한 특별 연수를 했다. 앞으로도 의원 연수와 의원 자체 워크숍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연구하여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개발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

-창녕군 현안사업과 의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현재 창녕은 꾸준한 인구 증가는 물론 산업단지 건설, 다양한 관광 자원 개발 등 눈부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704가구의 정주단지와 상업·문화·복지 시설 등을 갖춘 대합 미니복합도시 조성사업, 대합 1·2차 및 넥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창녕스포츠 파크 확대 조성사업, 낙동강 창녕 워터플렉스 조성사업, 우포곤충어드벤처 건립 및 우포늪 훼손복원사업 등 많은 현안 사업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우리 창녕이 농업과 산업, 관광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중부 경남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의회와 군은 군민의 복리증진과 창녕 발전이라는 큰 틀 속에서 공동의 목표를 향해가는 큰 수레의 두 바퀴와 같다. 견제와 균형의 관계이자 상호 보완적인 관계로, 군민의 의견이 의회를 통해 수렴되고 군정에 반영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으로서 자세히 살피고 연구하겠다. 그리고 건설적인 비판과 대안 제시를 통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나가겠다."

-마지막으로 군민께 한마디.

"민선 지방화 시대에 창녕군의 주인은 군민 여러분이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그리고 가감 없는 비판과 질책이 더 새로운 지역발전의 모델과 비전을 만들어 살기 좋고, 행복한 창녕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 애정 어린 질책과 비판을 당부 드린다. 열심히 소통하고 열심히 발로 뛰어 군민께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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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태

    • 조성태
  • 자치행정부에서 밀양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