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글씨크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함안경찰서는 꽃집과 옷가게를 돌며 물건을 사는 것처럼 속이고 신용카드와 현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 4명 중 한명을 12일 긴급체포하고 나머지 3명을 쫓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정모(48·경북 안동시)씨 등 일당 4명은 지난달 2일 오후 2시께 가야읍 ㅎ꽃집에 들어가 꽃배달처를 알려준다며 주인을 밖으로 유인, 기다리고 있던 일당이 신용카드와 현금 2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또 이들은 같은날 인근 옷가게에 들러 같은 수법으로 가게주인 이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80여만원어치 물건을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조현열 기자 chohy10@domi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라이온스클럽 355-C지구 함안군에 마스크 함안군 2020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함안경찰서는 꽃집과 옷가게를 돌며 물건을 사는 것처럼 속이고 신용카드와 현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 4명 중 한명을 12일 긴급체포하고 나머지 3명을 쫓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정모(48·경북 안동시)씨 등 일당 4명은 지난달 2일 오후 2시께 가야읍 ㅎ꽃집에 들어가 꽃배달처를 알려준다며 주인을 밖으로 유인, 기다리고 있던 일당이 신용카드와 현금 2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또 이들은 같은날 인근 옷가게에 들러 같은 수법으로 가게주인 이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80여만원어치 물건을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조현열 기자 chohy10@domi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라이온스클럽 355-C지구 함안군에 마스크 함안군 2020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함안경찰서는 꽃집과 옷가게를 돌며 물건을 사는 것처럼 속이고 신용카드와 현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 4명 중 한명을 12일 긴급체포하고 나머지 3명을 쫓고 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정모(48·경북 안동시)씨 등 일당 4명은 지난달 2일 오후 2시께 가야읍 ㅎ꽃집에 들어가 꽃배달처를 알려준다며 주인을 밖으로 유인, 기다리고 있던 일당이 신용카드와 현금 2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또 이들은 같은날 인근 옷가게에 들러 같은 수법으로 가게주인 이모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80여만원어치 물건을 구매한 혐의도 받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영화 한 잔] 결핍을채우는 건 결국 '사람' 서민 삶 해학적으로 풀어낸 판소리와 고전 발상지 여자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챔피언결정전 문턱서 무릎 "아직도 세월호냐"는 사람들은 모른다, 기억은 힘이 세다는 걸 장애인등편의법 개정 후 첫 '편의증진의 날' 개최 영국·스페인서 발굴하는 경남형 학교 공간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