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오전 10시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 입구에서 금속노조 경남지부 관계자·이엠코리아 노동자가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이엠코리아 노동자 9명 부당해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9월 28일 오전 10시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 입구에서 금속노조 경남지부 관계자·이엠코리아 노동자가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이엠코리아 노동자 9명 부당해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이엠코리아 노동자들이 28일 오전 10시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 입구에서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이엠코리아 노동자 9명 부당해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엠코리아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엠코리아 특별근로감독 진행 △이엠코리아의 노동자 부당해고 철회·고용안정 교섭 참여를 촉구한 바 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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