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마을에는 산사태가 나 있고 도로는 지진이 난 것처럼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물에 잠겨 넘어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물에 잠겨 넘어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물에 잠겨 넘어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물에 잠겨 넘어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물에 잠겨 넘어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 29일 홍수 피해 현장 모습.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물에 잠겨 넘어져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 딸기는 흙탕물이 뭍어 누렇게 변해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 딸기는 흙탕물이 뭍어 누렇게 변해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 딸기는 흙탕물이 뭍어 누렇게 변해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농민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 딸기는 흙탕물이 뭍어 누렇게 변해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특전사 군인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특전사 군인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특전사 군인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특전사 군인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특전사 군인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신기리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특전사 군인들이 따가운 햇살 아래 복구 작업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산청군 신안면 청현리 야정마을 딸기 주산지에서 29일 중장비가 무너진 하우스 철골 구조물을 제거하고 있다./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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