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와 쇠기러기 무리들이 2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대산면 들판에서 벼이삭을 주워 먹고 있다. 주남저수지 탐방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이달 21일 이후 통제되고 있다. /김구연 기자
기러기와 쇠기러기 무리들이 2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대산면 들판에서 벼이삭을 주워 먹고 있다. 주남저수지 탐방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이달 21일 이후 통제되고 있다. /김구연 기자

기러기와 쇠기러기 무리들이 24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대산면 들판에서 벼이삭을 주워 먹고 있다. 주남저수지 탐방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이달 21일 이후 통제되고 있다.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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