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 거리에 인공 눈이 내리고 있다. 창동 거리는 11월과 12월 주말마다 인공 눈이 내리고 화려한 조명이 밤거리를 밝힌다. /김구연 기자
김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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