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궁중꽃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황수로 궁중채화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황 궁중채화장은 60여 년간 조선왕조실록 기록으로만 남았던 의례 궁중채화를 연구·복원하고 한국궁중꽃박물관 설립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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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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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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