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복지재단(이사장 홍재식) 마산합포노인종합복지관이 25일 탁구장 리모델링과 인지배움터 개소 기념 행사를 했다. 행사엔 정규헌 도의원, 홍용채·서영권 시의원, 신동호 창원복지재단 본부장을 비롯해 탁구장 이용 노인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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