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읍 주민자치회(회장 김점근)가 24일 자매결연 지역인 제주시 노형동 주민자치위와 함께 산인면 광일미곡산업에서 함안 농산물 홍보·판매 직거래장을 운영했다. 이날 직거래를 통해 함안에서 생산된 아라홍련 햅쌀 1263포(14t가량)가 제주행 선박을 통해 노형동으로 운송됐다. /유은상 기자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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