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면에 사는 고영배 씨가 2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공예품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을 기증했다.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이를 중심으로 시골의 따뜻한 정서와 자연 속 일상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인테리어 공예품으로서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유은상 기자

잠깐! 7초만 투자해주세요.

경남도민일보가 뉴스레터 '보이소'를 발행합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찾아뵙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주세요. 중요한 뉴스를 엄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