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병면에 사는 고영배 씨가 24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공예품 ‘별쿵이와 걷는 합천길’을 기증했다. 합천군 대표 캐릭터 별쿵이를 중심으로 시골의 따뜻한 정서와 자연 속 일상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인테리어 공예품으로서 ‘제10회 합천공예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유은상 기자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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