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무원노조 확대간부 80명이 밀양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7월 4일 체결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과 부산공무원노조 간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생활 인구 유입·지역경제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이일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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