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노동조합(지부방 김대철)이 산청군 시천면 사리마을에 500만 원 상당 전자제품(TV·냉온풍기)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마을회관에서 사용하는 전자제품 중 10년 이상 노후되고 고장난 제품을 새 것으로 교체하는 사회적 책임(USR) 활동으로 추진됐다. /김태섭 기자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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