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성자원봉사회가 21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릴레이 장보기 행사에 동참했다. 회원 30여 명은 거창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와 원산지·가격표시제 준수 홍보 등 활동을 펼쳤다. 김만순 회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섭 기자

잠깐! 7초만 투자해주세요.

경남도민일보가 뉴스레터 '보이소'를 발행합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찾아뵙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주세요. 중요한 뉴스를 엄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