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택들이 무너진 흙속에 묻혀 있다. 상능마을은 지난달 7월 19일 난 산사태가 복구되어 있지 않아 진입로는 막혀 있고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을곳곳이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0일 오전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택들이 무너진 흙속에 묻혀 있다. 상능마을은 지난달 7월 19일 난 산사태가 복구되어 있지 않아 진입로는 막혀 있고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을곳곳이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0일 오전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택들이 무너진 흙속에 묻혀 있다. 상능마을은 지난달 7월 19일 난 산사태가 복구되어 있지 않아 진입로는 막혀 있고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을곳곳이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0일 오전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택들이 무너진 흙속에 묻혀 있다. 상능마을은 지난달 7월 19일 난 산사태가 복구되어 있지 않아 진입로는 막혀 있고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을곳곳이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0일 오전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택들이 무너진 흙속에 묻혀 있다. 상능마을은 지난달 7월 19일 난 산사태가 복구되어 있지 않아 진입로는 막혀 있고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을곳곳이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10일 오전 산청군 생비량면 제보리 상능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주택들이 무너진 흙속에 묻혀 있다. 상능마을은 지난달 7월 19일 난 산사태가 복구되어 있지 않아 진입로는 막혀 있고 지진이 난 것처럼 마을곳곳이 무너지고 갈라져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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