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산청군 단성면 방목리에서 경남도소방본부가 구조와 수색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에서 경남도소방본부가 구조견과 함께 수색을 하고 있다. /경남도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에서 경남도소방본부가 구조와 수색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

20일 산청군 산청읍에서 공무원들이 산사태 재난 현장에 투입돼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도

21일 산청군 산청읍 정곡리 주택들이 폭우와 함께 떠밀려 온 돌무더기와 토사에 흔적없이 사라져 버렸다. 마을은 거대한 돌밭으로 변해 있다.  /김구연 기자

 폐허로 변해버린 산청군 산청읍 정곡리 수해 현장에서 포크레인이 잔해를 수습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간밤의 극한 호우로 건물에 쳐박힌 픽업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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