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양산지청(지청장 권구형)이 소나무재선충 방재작업 과정에서 잇달아 사고가 발생하면서 양산·김해·밀양 3개 지자체,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조합 등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긴급 간담회를 지난 10일 진행했다. /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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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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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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