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최환석·김다솜 기자의 '노동자의 외침, 메이데이 연속 기획 보도'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안종필 자유언론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심사위는 "지역 언론으로서 거대 재벌에 맞선 노동인권 보도는 의제화하기 어려운 사안임에도 굽히지 않은 점을 높이 샀다"고 밝혔다.
/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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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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