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14일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준공식을 했다. 군은 59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2552.6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날 이승화 군수, 김수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류민기 기자
류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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