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14일 ‘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준공식을 했다. 군은 59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2552.6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날 이승화 군수, 김수한 군의회 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류민기 기자

잠깐! 7초만 투자해주세요.

경남도민일보가 뉴스레터 '보이소'를 발행합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찾아뵙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주세요. 중요한 뉴스를 엄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