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회장 강동국)가 4일 '건설현장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긴급 대책회의'를 했다. 강동국 회장은 "경남 건설업계는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설안전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회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미지 기자 image@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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