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
30일 창원의 집서
설 연휴에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설맞이 세시풍속 한마당'이 30일 창원의 집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투호·고리 던지기·제기차기·딱지치기·팽이치기·비석 치기·공기놀이·고누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공연도 마련됐는데, 마산오광대가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공연할 예정이다.
창원문화재단은 "어른들에겐 추억을 소환하고 아이들에겐 새로운 놀이 체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가 오면 행사 취소 되거나 변경될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055-714-7644.
/백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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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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