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자 10면 '경남경찰청장 직급 상향 수면위…제안 배경 해석 분분' 기사에서 '특히 두 사람(김종양 국회의원·김수환 경찰청 차장)은 같은 밀양 출신으로'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김종양 국회의원은 '창원시 의창구 북면' 출생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독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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