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자 신문 일부 지면 순서가 바뀐 채 제작·배포되었습니다. 신문 인쇄과정에서 착오가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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