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자 1면 '신상공개 빈틈으로 버젓이 활보하는 성범죄자' 기사에 나오는 ㄱ, ㄴ 씨는 공개한 거주지에 살고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1년 이내 사진 촬영을 하지 않은 성범죄자는 43명이 아닌 지난해 기준 5명이며, 이 중 3명은 재촬영 불가 사유가 인정됐습니다. 관련 기관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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