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자 9면 '경남 2시간 내 응급실 도착 전국 최하' 기사에서 발병 후 2시간 이내 응급실 도착 환자 비율이 경남 31.1%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통계(2015∼2017년)를 바로잡습니다. 2019년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현황을 보면 경남은 31.4%로 광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낮습니다. 또 센터급 이상 응급의료기관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전공의도 포함한 수치입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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