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자 1면 '출생지원금 쏟아붓지만 효과 미미' 기사 표에서 거창군의 출산장려금은 첫째 아 100만 원, 둘째 아 200만 원, 셋째 아 300만 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거창군과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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