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이 28일부터 여름철 녹조 발생 저감을 목적으로 관내 폐수 배출 사업장을 특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낙동강으로 직접 폐수를 방류하는 식료품 가공 제조업, 수산물 가공 처리업 등의 사업장이다. 점검은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정종엽 기자
관련기사
관련기사
정종엽 기자
sep1898@idomin.com
잠깐! 7초만 투자해주세요.
경남도민일보가 뉴스레터 '보이소'를 발행합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찾아뵙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주세요. 중요한 뉴스를 엄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