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의료원 살리기 희망 걷기 대회가 의료 공공성 확보와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를 위한 진주시민대책위 주최로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주 경남도문예회관 앞 광장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걷기 대회 참석자는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 등의 구호를 외치거나 피켓을 들고 진주 시내를 1시간가량 걸었다.

/김종현 기자 jhkim@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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