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3개 시·도 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3개 시·도 교통·물류·관광 분야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연다.
경남발전연구원, 부산발전연구원, 울산발전연구원은 16일 오후 4시 30분 양산시청 4층 회의실에서 '부·울·경 화합과 상생을 위한 발전구상'이라는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경남발전연구원 송기욱 박사가 '동남권 광역교통기구 설립과 발전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는 데 이어 울산발전연구원 이주영 박사가 '광역관광정책 수립 방안'을, 부산발전연구원 김율성 박사가 '초광역경제권 물류연계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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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원 기자
dada@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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