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전 지사와 황석근 한국폴리텍 Ⅶ대학 동부산캠퍼스 학장이 4·27 김해 을 보궐 선거를 놓고 최종 경선을 벌이게 됐다.
31일 한나라당 경남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30일 진행된 1차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김태호·황석근 두 후보를 2차 여론조사 경선 대상자로 결정했다.
중앙당 공심위는 2차 여론조사를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 지어, 오는 2일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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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기자
lcm@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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