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3월 새농민상에 진전농협 변재복(57)·박정숙(56) 부부가 선정됐다. 부부는 진전농협 조합원으로, 36년간 참다래·양파·마늘을 재배하는 복합영농인이다. 농산물우수관리인증서(GAP)를 취득했고, 일자형 수형재배로 고품질 참다래를 생산하고 있다.

/이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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