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와 NC다이노스, 경남FC는 지난달 30일 의령군 용덕면 구소마을을 찾아 휴지·라면·마스크 등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2016년 구소마을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와 NC다이노스, 경남FC는 지난달 30일 의령군 용덕면 구소마을을 찾아 휴지·라면·마스크 등 '사랑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지난 2016년 구소마을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