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어린이날 큰잔치가 5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창원시 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석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명랑운동회 등 어린이 중심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인기를 끌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진해 어린이날 큰잔치가 5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창원시 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석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명랑운동회 등 어린이 중심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