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28일 경찰과 함께 관내 공원, 지하도를 중심으로 주취자와 노숙인 야간 보호활동을 펼쳤다. 의창구는 내달 말까지를 노숙인 집중 보호 기간으로 정해 정기적인 야간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28일 경찰과 함께 관내 공원, 지하도를 중심으로 주취자와 노숙인 야간 보호활동을 펼쳤다. 의창구는 내달 말까지를 노숙인 집중 보호 기간으로 정해 정기적인 야간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