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곤 도시건설방재국장이 국내 대형건설사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마디' 했다. 허 국장은 21일 오전 창원호텔에서 국내 대형건설사 영남지역 지사장 등 3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거가대교 접속도로 부실공사 문제와 관련해 일부 사업현장의 부실공사로 경남도 건설분야 전체에 대한 도민 신뢰도가 추락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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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원 기자
dada@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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