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따른 '실국별 달라져야할 시책 보고회'서 거론
실국별 달라져야 할 시책을 보면 기획경제국은 지역금융기관 제휴통합시민카드 발급·개인균등 주민세 세액조정·통합시 지방소비세 배정률 확대 등이며, 행정관리국은 문화체육시설 이용료 인하·계약법상 지역제한 범위 완화·통합자치단체 예산결산 처리방안 등이다.
또 주민생활국은 통합시 읍면동 복지패밀리 운영·노인 여가시설 운영지원방안 등이며, 건설교통국은 도로네트워크 구축·외곽순환도로망 구축·택시 공동운송 사업구역 확대 등이다.
이 밖에도 마산·진해만 해안선 갑판 로드 조성·개발제한구역 조정 해제 및 활용방안·마산 해양신도시 건설사업 변경·농업관련 자치법규 정비·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센터 건립 운영 등도 각각 보고됐다.
관련기사
관련기사
김정훈 기자
jhkim@idomin.com
잠깐! 7초만 투자해주세요.
경남도민일보가 뉴스레터 '보이소'를 발행합니다. 매일 아침 7시 30분 찾아뵙습니다.
이름과 이메일만 입력해주세요. 중요한 뉴스를 엄선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