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가야면과 전북 부안군 변산면이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서로 기부했다. 두 지자체는 제35차 조선십승지 읍면장 협의회에서 상호 발전과 교류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김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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