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2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취소된 시범경기는 다시 편성되지 않는다.
NC는 24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롯데와 시범경기를 치른다.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 복귀한 이용찬은 이날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설 예정이다.
/이원재 기자
이원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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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부에서 체육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