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소방본부는 9일 올해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방안전 정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도소방본부는 봄철 야외 화재 다발지역 분석 등 6개 정기 과제와 더불어 화재안전컨설팅을 위한 시각화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8개 기획 과제를 수행해 소방안전 정책을 수립하는 데 근거자료로 쓸 계획이다.

/이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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