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레미콘공업협동조합(대표 진종식)이 지난 7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희망나눔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조성돼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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