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곤명면 정곡리 소재 완사제일교회(담임목사 한종관)가 지난 4일 저소득 이웃을 위한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교회 창립 100주년과 한종관 목사 은퇴식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영호 기자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사천시 곤명면 정곡리 소재 완사제일교회(담임목사 한종관)가 지난 4일 저소득 이웃을 위한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교회 창립 100주년과 한종관 목사 은퇴식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매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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